어린이집 평판 나빠진다고 우는 아기 입에 수건 넣어
돌 안된 아기 8명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 입건
0세 아기들이 운다고 입에 수건을 물리는 등 영아를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우유를 먹지 않거나 운다는 이유로 만 1세 이하 영아 8명에게 손수건을 입에 물리거나 방에 가두는 등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양아무개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아기 울음소리가 밖으로 새나가거나 아기들이 살이 빠지면 어린이집 평판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아기 울음소리를 막기 위해 거즈 손수건을 집어 넣어 울음을 그치게 하고, 억지로 분유를 먹이는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제로 분유를 먹여 토하게 하거나 폭행하고, 심하게 울면 빈 방에 혼자 둬 지쳐 잠들게 하는 등 영아들을 학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원장이 일부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보육교사들의 진술이 일관된 점으로 미뤄 학대 사실이 상당부분 인정된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은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조치 하고, 원생들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게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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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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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공2012.03.10 12:24
뉴스에서..
어제 뉴스에서 봤네요..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울었다는..
아빠의 인터뷰에서...얼집 잘못 보내서 부모가 아이를 방치한것 밖에 안된다고..
돈을 버는 이유도 모르겠다고..이럴바에는 집에서 키워야지..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여**밍2012.03.09 14:29
똑같이 해줘야해요
원장 말도 못하게 입에 수건 쑤셔박아놓고 울면 가두고..
독방서 30년쯤 썩여야해.. 그래도 정신못차릴
상*맘2012.03.09 09:52
미쳐 ㅠㅠ;
애가 말도못하는 아이를 갔다가 머하는 짓인지..
볼때마다 정말 화가 치네요 ㅠㅠ;
우리 아들도 이번에 새로 어린이집 들어가는데.. 적응기
아*이2012.03.09 08:07
엄중처벌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징역 100년, 무기징역해야 함,아기한두명도
까*로2012.03.09 06:18
ㅠㅠ
아 진짜 미친인간들 아이네용
핑**르2012.03.09 03:13
웬일......
아이가 우는게 당연한데.. 헉.... 웬
창***맘2012.03.08 21:59
미친~~
평소 욱한 성격이라서 아무도 말을 못 했다니...
성질 자랑 하려면 어린이집을 차리지 말고 거리로 나가서 힘자랑 하심 되지
죄 없고 여리디 여린 아이들에게 힘자랑 성질 자랑을 했다 하니 이건 완전 미친정신병자네요.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원장이라니......
일
꽃***맘2012.03.08 21:37
세상에나...
정말 미치지않고서야...
말도 못하는 아기들한테 그런 가혹한 짓을 하다니...
이런 소식을 접할때는 아직 어린이집
정*움2012.03.08 17:47
ㅠ.ㅠ
정말 아이도 없는지 자기 아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나요?
언론에서 이런저런 기사 때리면서 경각심을 불러
우**이2012.03.08 16:48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지네요.
아이가 우는건 그나이에 당연한 표현인데...
그
우*초2012.03.08 16:43
어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개념없는 인간! 아..정말 아기들이 불쌍하네요 ㅠ
이 원장 다시는 개원하지 못하게 무조건 자격 박탈하고 벌
신*루2012.03.08 13:57
절대 용서하면 안되요
사람이 아니네요
얼굴을 공개해서 다시는 얼굴 못들게 하고 다녀야합
육*군2012.03.08 11:28
아놔~~
이거어제 뉴스로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이런사람이 원장으로 어린이집
손*녀2012.03.08 10:08
...
진짜미친거아닌가요
아.... 정말 화가나네요
사람이 아닌듯하네요 정말 어떻게
플*워2012.03.08 08:53
허걱..
평판... 평판도 무시 못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우선시되어야 할것 같아요.
저도 요즘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데 완전 초상집 분위기예요.
아가들부터 만2세까지.. 우리 아이 4세반도 울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