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육환경 개선에 6,789억원 투입
내년부터 소득하위 70%까지 보육료 전액 지원 보육시설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는 양육수당
서울시가 내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6,789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보육시설 운영 및 보육료 지원 확대를 위해 6,151억원을, 영유아 양육 지원 등 저출산 대책 확대를 위해 424억원을, 보육시설 확충 및 맞춤형 보육에 214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1년 예산안을 확정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보육시설 5,684개소에서 19만3,723명의 아동이 보육을 받을 수 있다. 소득하위 70%(4인 기준 436만원)까지는 보육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월 10만원~20만원의 양육수당이 지원되고, 다자녀가족 영유아에게는 보육료의 50% 혹은 월 10만원의 양육수당 지원이 이뤄진다.
24시간 통합서비스 거점 어린이집이 5개소 늘어나고, 국공립보육시설은 47개소가 확충된다. 서울키즈센터가 올해 2012년 4월 준공될 예정이고, 영유아플라자 25개소도 확충된다.
한편 서울시의 2011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3.0%(6,466억원) 감소한 20조 6,107억원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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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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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16:40
정말..
보육환경 개선은 시급한거 같아요!
아이들이 오래 지내는 공간인데..
환
헤**맘2010.11.11 10:45
우와.
저런 혜택은 서울외에 시행이 좀 되었음 좋겠어요. 저
울***아2010.11.11 09:50
우리도 ....
혜택을 받을수 있을까요?
늘 이런 혜택이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