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전 위한 ‘호두바이커’ 캠페인 전개
세이프키즈-쌍용자동차,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우리나라 어린이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 2.8% 불과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쌍용자동차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두바이커 캠페인’은 자전거 사망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머리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모 착용 생활화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 호두는 안전모를, 바이커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뜻한다.
‘호두바이커 서약 캠페인’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에서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에 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세이프키즈 홈페이지 내 ‘온라인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자전거 안전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작성자 중 매월 20가족을 선발해 안전모와 자전거 안전용품을 증정(자녀 1인 기준)한다.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2011년 자전거사고로 사망한 어린이는 11명이고 부상한 어린이는 매년 수천명에 달한다. 사망 어린이가 바로 ‘내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는 “건강과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 증대, 정부의 녹색 정책 등으로 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자전거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전거가 도로교통법 상 ‘차’라는 기본적인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자전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본 캠페인을 통해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수칙을 잘 지켜 이로 인한 사고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70% 이상이 머리 부상으로 사망했지만, 우리나라 어린이 안전모 착용률은 3%에도 미치지 못해 이에 대한 교육 및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
실제로 경찰청에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5년간 접수된 어린이 교통사고 중 9,233명(8.4%)의 어린이가 자전거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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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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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3.25 20:50
좋은 캠페인이네요^^
공익 캠페인으로 더 활성
플*워2012.03.20 10:48
호두바이커
자전거 사고로도 목숨이 위험했군요.
조심해야겠어요.
안전 생활
까*로2012.03.20 03:00
안전수칙..
잘 알아두고 조심
육*군2012.03.19 23:11
^^
정말 좋은캠페인이네여~~
안전이 제일중요한
창***맘2012.03.19 21:10
흐뭇하네요.^^
호두바이커란 이름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제작
꽃***맘2012.03.19 17:48
호두바이커.
좋은 캠페인이네요.
언제 어디서든 안전수칙을 잊지말고 잘
아*이2012.03.19 16:28
안전수칙
조심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