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들의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은?
통합진보당, 후보자 순번 윤곽 드러났으나 발표는 아직 진보신당은 1번 후보로 청소노동자 김순자 씨 결정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자가 윤곽이 드러났다.
통합진보당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경선 결과에 따르면 후보자 1번은 여성명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윤금순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이 낙점됐다.
2번은 일반명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석기 사회동향연구소 대표가, 3번에는 청년비례대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재연 한대련 집행위원장이, 4번부터 6번까지는 각각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과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으로 결정됐다.
7번은 장애인 명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조윤숙 장애인푸른아우성 대표가 차지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은 아직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 명단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은 청년 비례대표 인터넷 투표 과정에서 소스코드가 수정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20일 보도했다.
진보신당의 경우, 지난 16일 비례대표 후보 전략명부를 발표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당 전국위원회에서 찬반투표를 진행해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했다.
1번은 김순자 울산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청소노동자)로 결정됐고, 2번은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 3번은 이명희 평택교육생협 이사, 4번은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5번은 장혜옥 전교조 전 위원장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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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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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2012.03.23 10:12
음..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