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했는데 다시 해야 한다면... 치아재교정의 원인은?
"교정 유지장치의 점검과 함께 구강관리 상태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일산 연세플라워치과 송하나 교정원장은 “유지장치가 붙어있는 채로 교정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그 이유를 일찍 치아교정을 위해 소아기나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의 치과선택으로 인해 결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치아의 가장 큰 특징은 나이에 따라 치아가 성장한다는 점이다. 개개인마다 치아의 성장 속도나 치아각도 치아배열 등이 유치와 영구치의 혼합형태로 자라난 경우 혼합치열을 판단해야 하고 영구치열 완성기 등으로 치아 성장이 진행되며 위·아래 턱의 성장과 함께 골밀도 또 한, 단단해지는 시기에 치아교정인지를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계획이 병행돼야 강조했다.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시에는 몇 가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우선 정확한 진단 시스템에 의한 검진이 필수다. 아이들마다 골격과 치아상태, 성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성장상태와 나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잇몸 뼈의 상태 및 골밀도, 치아와 턱 관절의 관계, 얼굴의 좌우대칭 등을 3차원 3D장비 같은 아이테로(iTero)첨단정밀진단 시스템으로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정확한 정밀진단 시스템을 통해 성장 방향을 올바르게 진단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성장 방향을 관리하는 추적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치아교정 시점을 결정하고 성장기에 맞는 치아교정 치료 방법을 계획해 맞춤형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송 원장은 “치아교정 후, 치아재교정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이 중요한데, 사후관리에 소홀해 치아재교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정 유지장치의 점검과 함께 구강관리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밀진단시스템, 자녀 혹은 본인치아성장관리, 치아예방관리가 중요하지만, 소아, 청소년 치아교정 시에는 치아교정장치에 음식물이나 색소가 강한 커피 탄산음료를 섭취 후, 칫솔질을 잘 하지 않으면, 충치와 잇몸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본인의 노력과 부모의 협조, 그리고 병원의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정해진 기간 내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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