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제공
선관위 홈페이지와 다음, 네이버에서 확인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총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전국 1만 3,470개의 투표소를 확정하고 그 현황을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한데 이어 인터넷을 통해 ‘내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지난 제5회 지방선거 때보다 일정을 앞당겨 제공하게 됐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는 물론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내 투표소 찾기’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 간단히 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신의 투표소와 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불가피하게 투표장소가 변경된 지역은 종전 투표장소 입구나 거리에 안내 현수막 또는 벽보를 게시해 변경된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투표당일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는 “앞으로도 유권자가 선거권을 행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가기 전에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한 후 투표소에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제19대 총선의 투표소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선거사상 처음으로 각 구ㆍ시ㆍ군선관위가 장애인단체, 정당 등과 함께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를 방문해 선거인의 접근편의성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실태를 조사한 후 그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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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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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10 09:37
좋은 서비스네요^^
세상이 달라지는만큼 투표도 더 선진화되는 것 같아요.
투표에 잘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