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유가공 브랜드 푸르밀이 지난 14일 오후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새울림홀에서 영유아 300여 명을 만나 추억을 만들었다. 

푸르밀은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정한 안심맞춤데이를 맞아 진행된 어린이 전기안전뮤지컬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어린이 면역력강화 프로젝트 푸르밀 N-1 유산균 음료를 배포했다. 

푸르밀 N-1은 nf1, 카제이, 비피더스 등 유산균을 함유한 온가족 대상의 마시는 발효유다. 제품은 플레인과 블루베리 맛 두 가지이며, 각각 원유 함량이 80%, 73%로 높다. 

푸르밀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심맞춤데이를 맞아 단체 견학을 나온 어린이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이 환절기 신체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푸르밀 N-1과 함께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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