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1위 유방암과 갑상선암, 재발 많아…생활관리가 중요
스트레스 관리와 운동 및 식단 관리, 생활환경 유해독소관리 등
대구에 사는 주부 최윤정(가명, 56세) 씨는 2012년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절제수술을 받았다. 이후 4년간 비교적 건강하게 지냈지만, 올해 초 갑자기 목에서 암이 재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결국 재수술을 받은 최 씨는 이후 암 재발을 막기 위해 암 면역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최근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유방암과 갑상선암 등의 여성암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에게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위암, 직장, 대장암, 폐암, 간암 등의 질환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물론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위암이나 감상선암수술 후 생존률은 매우 높다. 유방암은 2기 이내에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고, 갑상선암은 10년 생존율이 95% 이상이다.
하지만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이 잦은 암으로 분류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6년 발표된 한국유방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재발률은 6%에서 20%에 이르며, 10년 후에 재발할 가능성도 25%에 달한다. 시카고 대학은 27년간 갑상선암 재발률이 27%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갑상선암 수술 후나 유방암 수술 후 재발 위험에 대비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전문의들은 수술 후 재발과 사망 방지를 위해서는 평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구 수성시장역 면혁한의원 박경호 원장은 “기본적으로 암은 현재까지의 생활습관이나 생활환경, 스트레스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며 “때문에 갑상선암이나 유방암뿐 아니라 위암 수술 후나 간암 수술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 방법이 있는지 본질을 파악하고, 암재활치료 및 생활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면혁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의 균형을 잡고, 전반적인 생활습관 관리 및 치료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와 운동관리, 생활환경 유해독소관리 등의 생활습관 치료를 진행한다.
스트레스 관리는 호르몬의 균형상태를 깨뜨려 암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스트레스를 없애 안정적, 긍정적, 적극적, 유쾌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관리로, 면역력이 높아져 암세포가 줄어들게 만드는 관리다.
운동관리는 외부적으로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과 공기, 물 등의 오염된 환경에서 흡수되는 중금속, 호르몬, 숙변 등의 독소를 배출하고 순환이 잘 되는 면역체계를 잡아주기 위한 운동 처방이다. 운동은 순환을 잘 되게 만들어 면역체계를 잡아주고, 쌓여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준다.
생활환경 유해독소관리는 환경호르몬을 피하고 우리 몸에 쌓이는 유해물질의 총 양인 바디버든의 양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파라벤과 프탈레이트 사용 제품을 피하고, 캔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세제와 방향제 사용하기,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식단을 바꾸는 것으로 암의 회복을 도모하는 식단관리도 필요하다. 식단관리는 면혁한의원 16가지 체질과 25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보는 체질 의학에 따라 개인별 1:1 맞춤식단이 제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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