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만 5세 이하 보육비용 전액 지원"
4일 브리핑 통해 '보육·일자리 4대 정책 공약' 발표
민주통합당이 5세 이하 아동에 대한 보육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민주당 비례대표 은수미 후보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5세 이하 아동에 대한 보육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국·공립 보육시설을 전체의 40%까지 확대해 보육의 공공성 강화할 것"이라고 '보육·일자리' 4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은 후보는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50%까지 확대 지급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확대해 일·가정 양립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민주통합당은 '보육·일자리' 4대 정책 공약을 통해 △ 12세까지 아동·청소년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되 저소득층부터 무상 서비스 제공 △ 정부가 관리하는 보육 서비스 및 보육환경을 제공, △ 고교 무상의무교육 및 무상 급식 단계적 확대를 통해 무상보육·교육 구현, △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여성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을 약속했다.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워킹맘 정책은 MB정부 기존 정책 카피에 불과하거나 알맹이가 없다"며 "양질의 보육, 교육 서비스와 질좋은 사회복지 일자리를 제공해 주부,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민주통합당의)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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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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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4.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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