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문화 확산 위해 추진…최대 500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18년도 양성평등관련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양성평등기금 총사업비는 5035만 원을 규모로, 1개 사업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은 양성평등 참여 확대와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양성평등 실현,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 돌봄과 일·가정 양립 지원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대전 소재의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을 촉진 활동을 주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042-270-4663)하면 된다.
시는 사업단체(법인) 및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예산의 적정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이 발굴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한층 성숙된 양성평등의식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000만 원을 10개 단체(13개 사업)에 지원한 바 있고, 매년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양성평등실현 촉진, 저소득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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