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시기부터 흡연 예방교육이 필요한 이유
[카드뉴스] 청소년기부터 전자담배에 쉽게 노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접근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아 및 어린이 시기부터 꾸준한 흡연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유아 시기부터 흡연 예방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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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시기부터 흡연 예방교육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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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민 건강통계와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전자담배 현재 사용률은 2.5%입니다. 성인 남성의 현재 사용률은 3.8%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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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10회 흡연하면 일반 담배 1개비를 피는 것과 같지만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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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자담배와 일반담배는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전자담배 기체상에는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담배특이니트로사민, 니코틴 등이 검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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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자담배는 청소년들의 흡연 행위 모방 및 니코틴 중독 위험이 있어 2011년,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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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전자담배 사용률은 1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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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유는 1위 ‘호기심’, 2위 ‘담배보다 덜 해로울 것 같아서’, 3위 ‘향이 좋아서’, 4위 ‘맛이 더 좋아서’, 5위 ‘실내에서도 피울 수 있어서’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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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줄이려면 전자담배 역시 담배라는 인식을 가지고 청소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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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기에도 흡연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유아 및 어린이 시기부터 꾸준한 흡연 예방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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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흡연 예방교육 및 활동을 통해 흡연 및 담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의 흡연율 및 흡연 경험률이 감소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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