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씻어도 충분해' 농산물별 효과적인 세척법
[카드뉴스] "딸기 꼭지 부분, 양배추 겉잎은 먹지마세요"
농약은 물로 씻어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농산물 각각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세척법을 알아두면 보다 안전하게 식재료를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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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로 씻어도 충분해' 농산물별 효과적인 세척법
2. 농약은 물로 씻어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농산물 각각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세척법을 알아두면 보다 안전하게 식재료를 섭취할 수 있다.
3. 포도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려워 일일이 떼어 씻는 경우가 있지만, 송이째 물에 1분 동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구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4. 딸기
딸기는 쉽게 무르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는 경우가 많다. 물에 1분 동안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어준다. 꼭지부분은 농약 잔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는다.
5. 사과
사과는 물에 씻어 껍질째 먹어도 괜찮다. 단 꼭지 근처에 움푹 들어간 부분은 농약이 잔류하므로 이 부분을 제외하고 먹는다.
6. 오이
오이 표면을 스펀지 등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서 문지르고 다시 흐르는 물에 씻는다.
7. 양배추
배추와 양배추 등은 겉잎에 농약이 잔류하므로 겉잎을 2~3장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8. 깻잎, 상추
잔털이나 주름이 많아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야채보다 충분히 씻는다.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잔류농약이 대부분 제거된다.
9. 파
대게 파 하단 부분에 농약이 많다고 알려져 하단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파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할 수 있다. 시든 잎, 외피 한 장을 떼어내고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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