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 한방건강보험용 ‘함소아보중익기탕연조엑스’ 판매 시작
복용 편하고 건강보험적용으로 환자들 부담까지 완화
함소아제약은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가 일부개정돼 한방건강보험용으로 허가받은 함소아보중익기탕(단미엑스혼합제)을 지난 19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한방시장의 소비자들은 탕약 문화 때문에 한약을 탕약 상태로(액제)로 복용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어 기존의 과립형태의 건강보험약보다 환자들의 복용편의성이 증대돼 전환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소아제약 관계자는 “2016년 5월부터 전국에 대학병원에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번에 GMP공장 생산시설 증축이 완료되어 생산량 확대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국에 한의원에도 판매를 개시했다”면서 “2016년 대학병원에 우선 공급할 당시 대학병원별로 타사 과립형태 보중익기탕은 청구용에 불과했다. 이후 먹기 편한 연조엑스형태의 보중익기탕 처방으로 변경된 후 내원객들의 반응이 좋아 대학병원별 연평균 처방증가율이 230%에 달했다”고 전했다.
복용이 편하고 건강보험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까지 완화돼 휴대까지 간편한 함소아보중익기탕 건강보험약은 전국의 한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함소아제약은 보중익기탕 건강보험약을 시작으로 삼소음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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