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막대와 고리로 만드는 우리집 갤러리
[30분 짬짬이 감성놀이] 색깔 아이스크림 막대와 고리를 이용한 작품 걸이 만들기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예쁘게 걸어 놓거나, 작은 열쇠, 액자등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걸이를 만들어 볼까요? 클레이와 천원샵에서 산 조화등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예쁜 걸이! 인테리어 액자로도 예쁘고 아이들과 클레이 놀이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색깔 아이스크림 막대(큰 것, 작은 것), 클레이, 찍기틀, 밀대, 조화 잎, 고리, 글루건
1. 아이스 크림 막대를 교차하여 공예용 본드나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주세요.
2. 아이스크림 막대도 크기별로 있습니다. 작고, 큰 것을 만들어 보세요.
3. 꽃을 찍을 클레이 색깔을 넓게 밀대로 밀어주세요. 이때, 사용감이 있는 클레이를 사용하면 밀대에 달라붙지 않아서 활동하기 좋습니다.
빨강, 노랑, 연보라 등의 색깔로 꽃 모양을 찍어주세요.
4. 찍은 꽃 모양의 클레이에 흰색 클레이를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 꽃심을 붙여주세요. 클레이끼리 붙일 때는 다른 접착제가 필요 없이 서로 잘 붙는답니다.
5. 천원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화 잎을 잘라서 아이스크림 막대 틀에 붙여주세요.
6. 클레이 꽃을 위의 아이스크림 막대에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이때, 꽃 모양 클레이를 하루 지나 굳은 걸 사용하면 모양이 변형되지 않습니다.
7. 고리를 글루건을 이용해서 부착해주세요.
8. 작은 아이스크림 막대에도 고리를 붙이고 노란 꽃을 붙여서 꾸며주세요.
아이들의 작품을 걸어 놓으면 갤러리로 변합니다. 그리고 작은 소지품을 걸어 놓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겁지 않은 소지품을 걸어 놓는 용도로 사용해보세요.
조화와 클레이, 아이스크림 막대로 꾸민 우리집 갤러리 참 멋지지요! 아이들의 작품을 걸어서 전시도 해주시고 잘 고정하여 소지품 걸이로 활용해보세요. 봄인테리어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클레이 놀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칼럼니스트 허진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10년 간의 교사, 공예 강사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만나왔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종이접기와 클레이를 아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경기도 꿈의 학교, 경기도 따복공동체 방과후 공예강사로 출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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