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영유아 아동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 교육 및 실습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에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와 출산 전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처치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 교육에서는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아동안전 전문 강사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의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영유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불의의 사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 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든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모서리 보호 덮개, 손가락 보호대, 안전 동화책, 부모 안전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 아동 안전 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영아가 단추나 동전, 장난감 등의 이물질을 입에 넣었다가 삼키면서 목에 걸려 기도 폐쇄가 일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간단한 가슴 압박법만 시행해도 자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빈번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응급상황에 바르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영유아 부모들은 단원보건소 모자보건실(031-481-2573, 2554)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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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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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움2012.04.24 18:50
좋은 교육이네요!
전국적으로 시행되서 많은 사람들이
아*미2012.04.21 16:10
정말 중요중요
심폐소생술 전국적으로 시에서 시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