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셀러몬은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 핏’, 일명 '한은정 운동기'가 2018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 대상(밸런스 운동기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중년 이후의 건강관리는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퇴화되는 근육과 관절을 잡아주기 위한 밸런스 운동, 체온관리나 면역력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장운동 등이 중요하다.
‘밸런스 핏’은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일본의 니시 가츠죠 박사가 고안한 누워서 하는 건강 운동인 ‘붕어운동’을 돕는 신개념 밸런스 운동기로, ‘붕어운동기’로도 불린다.
체형 밸런스를 잡아주는 운동을 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강한 복부 자극을 통한 장운동으로 소화 및 배변 촉진에 도움을 주며 척추와 허리를 집중 강화할 수 있고 원적외선 건식 족욕으로 체온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날씨 걱정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집안에서 매일 사용할 수 있어 현재 탤런트 한은정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며 TV홈쇼핑 론칭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셀러몬 측은 “최근 밸런스 핏이 골반 운동을 통한 체형 교정 및 순환기능 개선과 코어 근육 강화 효과를 가지며, 헬스케어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접목이 가능한 실내 운동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셀러몬 김도형 대표는 “이번 특허 취득과 브랜드파워대상 수상에 힘입어 사용자의 체형과 몸 상태를 체크하고 더 정확한 운동과 개선 효과 확인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밸런스 핏은 지난 해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 대상'과 '올해의 히트상품'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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