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엄규숙 실장 임명
조현옥 인사수석 뒤 이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청와대 입성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엄규숙 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당 직책을 잘 수행할 수 있겠다는 판단에 따라 기용했다”며 엄 실장을 비서관에 임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여성가족비서관 자리는 은수미 전 비서관이 지난 2월말에 6월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후 한 달 보름가량 비어있었다.
엄 비서관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마부룩 필립스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도 활동했다.
한편, 엄 비서관뿐 아니라 조현옥 인사수석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출신으로 지난 5월부터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