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31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아이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오늘도 어김없이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31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수요시위를 찾은 어린 학생들이 맨 앞에 자리잡고 외칩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언제쯤이면 이런 외침들이 그들에게 닿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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