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약 3억개 백신 공급해 19개국 모자 파상풍 퇴치
산모와 아기 파상풍에서 보호하는 팸퍼스 ‘1팩=1백신’ 캠페인
생활 피앤지(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Pampers®)는 산모와 신생아를 치명적 질병에서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는 ‘1팩=1백신’ 캠페인으로 사회 공헌을 실현하고 있다.
팸퍼스는 지난 2006년부터 유니세프(UNICEF)와 협력해 모자 파상풍 퇴치를 위한 ‘1팩=1백신’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12년 간 진행된 캠페인으로 1억 명 이상의 산모와 아기가 모자파상풍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기준 부르키나파소, 캄보디아 등 19개 국가에 약 3억 개 이상의 백신을 전달했으며, 이들 국가에서 모자 파상풍의 완전한 퇴치를 이뤄냈다.
이로 인해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 위험을 줄인 것뿐만 아니라, 산모의 노동 생산성을 통한 약 10억 달러 규모의 경제 발달에도 기여했다는 것이 팸퍼스의 집계다. 산모 사망 감소로 인해 어머니에 의한 평균 가구 소득 및 서비스 증가가 가능하다는 것.
“아기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도 이뤄졌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성과라고 팸퍼스는 밝혔다.
팸퍼스는 앞으로도 모자파상풍 퇴치 가속화를 위한 활동과 더불어 세계 영유아들을 치명적인 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모자 파상풍은 출산 시 소독되지 않은 기구나 시설, 비위생적인 손으로 탯줄을 자르는 등의 요인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신생아에게 감염 시 완치가 어렵고 사망 위험이 100%에 가깝다.
간단한 백신 접종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아직 백신 공급이 원활치 않은 여러 국가에서 모자 파상풍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기준 약 7000만 명의 산모와 신생아가 모자 파상풍의 위협을 받는 것으로 유니세프는 집계한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모자 파상풍 예방 접종 기준은 출산 전 2회 혹은 3회이다. 출산 전 적절한 기한을 두고 2회 접종 시 3년 간, 3회 접종 시 5년 간 파상풍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신생아는 생후 2개월부터 4개월, 6개월, 18개월, 만 5세까지 5회 접종한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송*선2018.05.10 12:36
산모와 아기를 모자 파상풍으로부터 보호 해주는 캠페인?
기저귀1팩=1백신 사회공헌 하시는 팸퍼스 좋아요~앞으로 우리아들 기저귀는 팸퍼스로
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