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버스, 5세 남아 덮쳐...끝내 사망
경사로에 서 있던 유치원 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5살 남아를 덮쳐 끝내 아동이 사망했다.
4일 오전 10시 30분 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유치원 앞 경사로에서 25인승 통학용 버스가 뒤로 밀리며 뒤에 정차돼 있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박아무개 군이 두 차량 사이에 끼어 숨지고, 6명의 유치원생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유치원생들은 임진각으로 견학을 가기 위해 대기 중이었으며 버스 운전자가 시동을 켠 채 자리를 비운 사이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에는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 등이 있었으나 다른 아이들을 돌보느라 사고를 미처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버스를 정차하며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치원 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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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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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2012.05.05 15:23
어찌 이런일이 ㅜㅜ
울아들과 같은 나이라 더
까*로2012.05.05 06:07
무슨 날벼락입니까..
아이들 ㅠㅠ
소풍갔
지*2012.05.05 03:44
헉!!
도대체 왜이리도 안전에 신경들을 안쓰는지...
무고한 아이들만 피
플*워2012.05.05 01:22
어떡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남
달*2012.05.05 00:54
정말...무섭네요
제발 안전 좀 신경
치**주2012.05.04 22:29
이런
이런 사고 좀 제발 그만 일어나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