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화재, 어린이날 주말에 왜 하필 이런 일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 발생
어린이날이 낀 주말, 아이들과 놀이동산으로 나들이를 나선 관람객 수백 명이 화재로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져 간담을 서늘케 했다.
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인형 모형물 전시장인 ‘지구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지구마을 배경용 외벽의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번 화재에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소방차 1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25분 만에 불길을 제압했다. 불길이 잡힌 후에도 한동안 연기와 재가 뿜어져 나와 불편을 줬다.
모든 작업이 끝나고 지구마을은 폐쇄됐으며, 다른 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의 설명,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 측은 화재가 발생된 후 관람객들의 사진촬영 저지 등 화재 소식을 덮어두려는 데에만 급급해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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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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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2012.05.08 07:13
뉴스 보고 깜놀...
다행히 인명피해가
까*로2012.05.08 06:40
기사로 봤는데.
그날 간사람도
지*2012.05.07 23:27
뉴스봤네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가 얼마나 놀라고 아이들도 무서웠을지....
언제
달*2012.05.07 23:01
에효...
정말 아이들 데리고 가신분들 놀
치**주2012.05.07 22:24
뉴스
뉴스 봤어요ㅡㅡ
정말 하필 어린이날에 이런일이 생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