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눌렀더니 깜짝..‘트랜스포머 유모차’
버튼 하나로 접혔다 펴졌다.. ‘트랜스포머 유모차’ 인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또 반대로 펴지는 일명 '트랜스포머 유모차'가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한국에서는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이를 구입하는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유아용품 전문업체 포맘즈(4moms)가 올해 초 선보인 '오리가미(Origami) 유모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2'에서 공개된 오리가미 유모차는 유모차 손잡이 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접어질 뿐 아니라 반대로 스스로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트에는 센서가 달려있어 아기가 타고 있을 때는 손잡이를 누르더라도 자동으로 유모차가 접히지 않도록 되어 있다.
제품을 폈을 때 유모차의 높이는 39인치에서 접으면 14인치로 두 배 가량 작아진다.
자동으로 접고 펴지는 기능 이외에도 뒷바퀴에는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어 걷는 동안 유모차의 자동 접이를 위한 배터리와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핸들에 장착된 LCD 모니터를 통해 온도, 속도, 주행거리를 볼 수 있으며 한 발로 브레이크 작동이 가능하다.
현재 오리가미 유모차는 포맘즈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850달러(약 9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빨리 출시가 됐으면 좋겠다", "비싸기는 마찬가지라도 저 정도 기능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jy1184@fnnews.com 파이낸셜뉴스 김주연 수습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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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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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5.10 23:52
우아.
신기하네요 버튼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