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모기 퇴치 프로젝트 ‘해피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유한양행 모기 퇴치 프로젝트 ‘해피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6.0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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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제품 사용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후텁지근한 여름이 다가오니 벌써부터 모기와의 전쟁이 걱정된다. 모기약을 쓰자니 어떤 제품이 효과적이고 안전한지 고민이다.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해진 요즘, 유한양행의 ‘해피홈’은 1등 제약회사가 만든 믿을 수 있는 토종 브랜드로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5월31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2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유한양행 관계자들이 참석, ‘해피홈’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소개 및 점심식사가 이뤄졌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해피홈’ 제품에 대한 솔직 리뷰를 전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유한양행 ‘해피홈’ 살충제는 뿌리는 에어로솔, 훈증형 매트, 액체형 모기향(리퀴드), 바르는 모기기피제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른 제형을 출시 했다. 매트나 리퀴드는 살충력과 지속력이 긴 것이 특징이며 ‘아웃도어 미스트’와 ‘아웃도어 롤온 모기기피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에어넷’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넷'은 전기코드가 필요 없어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현관문이나 창문가에 설치하면 효과가 좋다. 이번 달 중순 홈쇼핑에서 선보일 ‘에어트랩’은 유해화학성분 없이 모기를 직접 잡아준다.

3개월간 다양한 해피홈 제품을 사용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유한양행
3개월간 다양한 해피홈 제품을 사용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유한양행

이후 서포터즈들은 솔직한 사용후기와 함께 성분 및 효과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름철이 오면 아기가 모기에 물릴까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살충제가 필요하지만 선뜻 하나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해피홈’이 유한양행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믿음이 갔다”며 “다양한 제품 활용기와 함께 현실적인 리뷰를 남길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3개월간 다양한 해피홈 제품을 사용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해피홈 마케팅 담당 매니저인 황인구 부장은 “벌레 살충제 시장에서 해피홈의 입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을 덜고 유한양행 기업이념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생활 전반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 한국형 모기에 가장 적합한 퇴치제뿐 아니라 상처밴드나 파스 등 다양한 생활 속 의약외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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