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아버지가 걷던 길을 내가 걷고 있는 건 아닐까?
[애정만 있는 가족이 무슨 가족이라고!] 24화 - 내가 걸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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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잘 살까?" (드디어 독립인가) 묵묵히 독립하고, 따박따박 갈 길을 가는, 나름의 선택을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날씨 좋구나" 오로지 혼자서 씩씩하게 하지만 때론…
(이러다 죽는거 아니야?) 숨이 턱에 차고 우울감에 지치고 생활고는 압박해오고 긍정의 마음은 초조하게 쪼그라들어 희망을 잃어갈 때.(살려줘~)
잠깐! 아버지가 걷던 길을 내가 그대로 걷고 있는 건 아닐까?
*뚜루는 국내 최초의 북 카투니스트다. 지은 책으로 「카페에서 책읽기」 1, 2 두 권이 있다. 채널예스에 「뚜루와 함께 고고씽」을 10년째 연재했고, 「책과 삶」, 「빅이슈」에 책 관련 연재를 했다. 죽을 때까지 책읽기를 그만두지는 않을 열혈 독자이며 그리기를 멈추지 않을 작가다. 요즘은 책 속에서 가부장의 모습을 찾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독서 중이다. 「애정만 있는 가족이 무슨 가족이라고!」 연재는 5월 18일 나무발전소에서 같은 이름의 책으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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