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반대운동연합, ‘생명사랑, 태아살리기 봄 캠페인’ 전개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대학로 목동 축제의 거리서 진행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이사장 황영희, 이하 낙반연)이 ‘생명사랑, 태아살리기 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대학로와 목동 축제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19개 중고등학교와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여해 태아의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과 태아사진을 전시하고, 시민인식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낙반연은 낙태예방홍보용 전단 1만부와 성교육 자료 1만부, ‘Save The Life, Save The Unborn’ 문구가 적힌 풍선 1,500개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낙반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생명존중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사회에 낙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을 사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며 “가을에도 4차례의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 참가문의는 전화(02-2652-6046) 또는 홈페이지(www.prolife.or.kr)로 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Korea ProLife)은 지난 1994년 이래 현재까지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낙태를 예방하기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총 320여 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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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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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14 12:30
생명사랑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