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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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러로 치료하는 나의 심리
2. 컬러는 단순한 시각 작용을 너머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삶에 활력을 넣어준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컬러는 무엇일까? 지난 27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맘톡클래스에서 '컬러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상태'를 주제로 강연한 컬러맘 이선미 소장의 조언을 들어보자.
3. 빨간색
삶에 열정과 에너지를 불어 넣는 컬러.
흥분과 관련된 신경을 자극하고 체온과 기분을 UP! 투쟁심을 부추기거나 단결심이 필요할 때 또는 아이를 원하는 부부나 권태기 커플에게 처방한다.
4. 주황색
활력을 더하고 기운을 복돋는 컬러.
생활 속에서 열정을 발견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창의력, 기분전환, 원기회복이 필요할 때 처방한다.
5. 노란색
희망과 기쁨의 걸러.
밝은 에너지가 필요하거나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갖게 해준다. 신경계 및 뇌를 강화시켜주고 소화기관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변비, 소화불량에도 좋다.
6. 초록색
생명과 에너지, 성장, 재생, 치료의 컬러. 휴식과 위안을 주고 차분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에 효과가 크다.
7. 파란색
소통의 컬러.
소통의 답답함이 있을 때 처방한다. 신진대사를 증대시키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며 신경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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