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 3대 브랜드 비교해보니..

아기 엄마들의 외출 필수품 중 하나인 아기띠 역시 유모차만큼이나 선택하기 어렵다. 많이 판매된 브랜드라고 해서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과 반드시 부합하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유모차의 대명사인 스토케까지 관련시장에 진출하면서 아기띠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10일 시중에 판매되는 아기띠 중 판매량 상위 3개 브랜드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가격은 포브가 가장 저렴하고 등받이 확장 기능 등 추가 기능이 가장 많은 브랜드는 멘듀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원대인 포브는 최대 적재 중량이 15㎏으로 멘듀카와 에르고보다 5㎏ 적었다. 적재 중량은 아이의 몸무게를 의미하는 만큼 멘듀카와 에르고는 아이의 체중이 20㎏이 될 때까지 사용 가능하다.
조사 대상 중 멘듀카가 기본 장착된 기능성이 가장 많았다. 멘듀카는 아이의 인체곡선을 배려해 곡선형 허리패드를 적용한 것은 물론 신생아용 인서트가 제품에 탑재돼 있다. 허리벨트 최장 길이도 142.24㎝(56인치)로 조사대상 중 가장 길었다. 등받이 확장기능도 유일하게 갖춰 아이의 키가 커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포브는 목받이 펼침기능을 통해 등받이 확장 기능을 대체했다. 세 제품 모두 아이가 잘 때 머리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슬리핑후드가 장착된 것은 공통점.
가격대는 멘듀카와 에르고가 20만원대인 반면 포브는 절반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에르고의 경우 워머, 바람막이, 침받이, 허리확장벨트, 신생아패드 등 액세서리가 가장 다양했다.
한편 스토케가 최근 출시한 아기띠 베이비캐리어의 경우 하중은 15㎏이며 목받이 펼침기능을 갖췄다. 아가방앤컴퍼니의 뉴에코힙싯업는띠는 하중은 18㎏이며 목받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yhh1209@fnnews.com 파이낸셜뉴스 유현희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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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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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14 20:14
아기맘들은
더 확실하게 비교하여 선
까*로2012.05.13 00:16
오호..
이렇게 비교가 되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