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분유마시고 잠자던 영아가 갑자기?
【수원=박정규기자】어린이집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2시40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모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마시고 잠을 자던 김모양이 호흡곤란을 일으킨 것을 어린이집 원장 한모(39)씨가 발견, 119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한씨는 "이날 2시께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흔들의자에 눕혀 잠을 재웠다"며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와 보니 아기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119를 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김양은 미약하지만 숨을 쉬고 있었지만, 병원 응급실에 도착할때는 숨져 있었다.
유족들은 "아이가 이유도 모른 채 죽었다면 말이 되느냐"며 "어린이집 측은 제대로 해명도 하지 못하고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맞벌이를 하는 김양 부모는 지난달부터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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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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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14 20:15
아!!
정말 아이를 맡기고 맞벌이를 할 수 있
까*로2012.05.13 00:15
ㅠㅠ
아이가 혼자 있었다니 ㅠㅠ
아이고 어떻게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