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찌는 듯한 폭염, 피할 곳 없는 작업장
[세줄포토] 찌는 듯한 폭염, 피할 곳 없는 작업장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07.17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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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날씨에 야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 인근 공사장에서 더위속에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 인근 공사장에서 더위속에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서울의 낮기온은 34도까지 올라간 폭염 속의 서울.

시원한 야외수영장을 조금 벗어나니 폭염 속에 작업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의 정착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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