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20일 오전 해당 어린이집 정문 상단에 있었던 간판이 제거돼 있다. 한편, 11개월 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어린이집 교사 김아무개 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영아 사망 사고가 일어난 화곡동 어린이집의 이름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나머지 글자의 희미한 흔적만이 여기가 조용한 화곡동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문제의 어린이집임을 확인시켜줍니다.
간판을 내린 누군가에겐 서둘러 지우고 싶은 기억이겠지만, 아이를 잃은 부모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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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2018.07.30 11:32
학부모들 모두 아무도 보내고 싶지 않겠죠
홍*옥2018.07.30 09:39
믿고 맡겨도 되나 싶어져요
지*2018.07.23 00:28
어린이집을 보내야할지말아야할지 정말고민하게되네요
이*수2018.07.21 09:35
아휴..말하면 뭐해요.. 참나.. 진짜 어디 믿고 맞길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