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유치원 식자재 안전 확인"
어린이집·유치원 417개소 방문조사 결과 발표
서울시가 서울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납품되는 식자재를 검사해본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어린이 급식 식자재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주간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417개소를 방문해 농산물 65건, 축산물 51건 등 116개 품목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대한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여부, 보관기준 적정여부, 무허가 식품 사용여부 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번 결과는 그간 지속적으로 농·축산물 수거검사 및 사후 관리를 해온 점, 유치원 등 각 시설에서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수준이 향상된 점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어린이 먹을거리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 더 좋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어린이 대상 급식시설의 친환경 및 우수농산물 식자재 사용을 권장하거나 의무화할 수 있는 법령정비를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성 검사결과와 식자재의 구입·보관 등에 대한 집단급식소에서의 위생적 관리법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점검과정에서 25개 자치구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각 시설에서 구매한 농산물과 축산물을 수거한 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잔류농약, 잔류항생·항균물질, 부패도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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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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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5.20 23:28
다행이네용
아이들 먹거리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