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세 쌍둥이 부모들은 할 말 많다
베이비뉴스 댓글열전 - 다태아 지원정책 바꾸자

아이 두 명 이상을 임신한 임신부들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더 무겁다고 말한다. 산부인과에 갈 때마다 최소 1.5배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태아 임신부에 대한 지원은 일반 임신부와 다를게 없는 실정이다. 뒤늦게 정부가 임신ㆍ출산 진료비(고운맘카드) 지원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다태아를 임신한 임신부에게는 임신ㆍ출산 진료비(고운맘카드)의 지원 금액을 종전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20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
그런데 출산하면 끝나는 것인가? 아니다. 출산 후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다태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단태아 부모보다 두 배 이상의 육아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저귀와 옷은 물론, 예방접종, 보험, 아기용품, 어린이집 보육료 등 돈 들어갈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한꺼번에 두 배 이상의 비용을 써야하기 때문에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맞벌이도 모자라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부모들도 많다. 남편과 아내가 맞벌이로 벌어도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쉬지도 못한 채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다태아 부모들의 실정인 것이다.
베이비뉴스는 자사 커뮤니티 게시판 ‘댓글열전’에서 다태아 정책과 관련한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다태아 자녀를 둔 부모와 다태아를 임신한 임신부, 그리고 다태아 가정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댓글열전을 통해 모아진 의견들을 기획 보도해 다태아 지원정책의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 베이비뉴스 댓글열전 참여하기 : http://www.ibabynews.com/Board/Reply/ReplyView.aspx?tbl=reply&PageNo=1&Search=&SearchString=&Seq=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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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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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민2012.06.22 22:41
기쁘지만 걱정이..ㅠㅠ
전 세쌍둥이 출산을 한달 앞둔 예비아빠입니다.
큰애도 한명있지만 걱정이 너무 드네요.
나중에 커서 교육도 문제지만 지금 당장 앞에 닥치는 상황을 상상할수가 없습니다.
분유값이며 기저귀값,,장난아닙니다.
처음엔 한두명을 지울까햇는데 정부출산지원이 좋다해서 그런줄 알고 걱정은 조금 덜햇는데
막상 동사무소나 시청에 문의한 결과 ,,,,다 안되네요..
정부정책 말로는 좋지만 막상 그안을 살펴
지*2012.05.23 22:42
아무래도
한명 키우는 맘들보다는 더 많은 비용과
치**주2012.05.23 22:19
아무래도
아무래도 할말이 정말
플*워2012.05.23 15:29
정말 힘들겠어요.
아이 한 명 키우기도 힘든데 정말 힘들것 같아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