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로 해결안되는 안구건조증, “간부터 살펴보세요”
간 건강은 피로가 누적될 때마다 인체 밸런스 저하시켜
20대 직장인 여성 B 씨는 회사에서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를 바라보고 퇴근 후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B 씨는 얼마 전부터 눈이 자꾸 뻑뻑하고 건조해졌고 인공눈물을 넣으면 증상을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인공눈물을 넣어도 건조한 증상이 잠깐 좋아질 뿐, 근본적으로 건조증이 해결되는 것 같지 않았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눈의 윤활제와 같은 눈물이 마르거나 흐르지 않아 눈(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눈이 자주 시리며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된다. 눈이 쉽게 충혈 되고 피로하여 잘 뜰 수가 없으며, 심한 경우에는 두통까지 호소한다.
B 씨와 같이 안구건조증이 유발되는 근본 원인을 모른 채, 인공눈물만 넣으며 증상완화에만 치중한다면 결국 병을 키우기 마련이다. 부산위담한의원에서는 안구건조증의 근본 원인을 간 건강 악화에 있다고 본다.
실제로 대표적인 한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이나 동의보감 등의 서적에는 간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 안구건조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를 토대로 간을 ‘눈의 장기’라 표현하곤 한다.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눈만의 문제가 아닌 인체 전체의 문제로 봐야 하며 낫지 않는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한다면 간 건강을 필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로와 연관이 깊은 간 건강은 피로가 누적될 때마다 인체 밸런스를 저하시켜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만성 안구건조증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근본적인 원인인 간 기능을 적절하게 회복해야 하는데 부산위담한의원에서는 이를 위해 간열을 내리고 부족한 기혈과 진액을 보충하는 체계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를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치료법으로는 ‘눈의 장기’인 간 내부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간정화 요법이 가장 대표적이며 인체 밸런스를 맞춰 눈에 필요한 진액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1:1 맞춤 한방 약물 치료, 약침 및 침구로 눈 주변 조직의 경결을 풀어 눈물샘의 통로를 확보하는 치료가 있다.
부산위담한의원 강진희 원장은 “간 내부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조성하고 이로 인한 인체 밸런스를 회복한다면 괴로운 안구건조증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전에 눈과 간 건강에 세심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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