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소양증, 가려움증 일으키는 어린이 아토피의 원인은 태열
극심한 소양증, 가려움증 일으키는 어린이 아토피의 원인은 태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8.24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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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토피 악화시키는 요소 개선하는 게 중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모두가 곤히 잠든 밤, 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이 있다. 바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다. ‘부적당한’ 혹은 ‘특이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은 참기 어려운 소양증과 함께 긁으면서 생겨난 상처에서 진물, 세균 감염 등에 의해 피부 염증 부위를 확대시켜 갈수록 범위와 증상이 심해지게 되는 고약한 질병이다. 이런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는 아토피를 완치시키고 싶어 소위 난치성 질병이라는 말은 애써 무시하고 유명하다는 병원부터 좋다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본다. 하지만 좀처럼 아이의 아토피는 나아지지를 않고 오히려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 답답한 부모는 하루 종일 긁는 아이에게 공연히 긁지 말라는 윽박만 지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 스스로가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가려움에 긁는 손을 멈출 수가 없을 뿐이다.

아이누리 한의원 이준영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아이누리 한의원 이준영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 아토피의 시초, 태열부터 잡아야

아토피는 영유아기인 0~4세가 아토피 피부염의 전체 환자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낮은 연령의 아이들에게서 많이 보여 지는 질환으로 꼽힌다. 흔히 태열과 아토피를 다른 질병으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태열은 아토피 이전에 단계로 엄마가 임신했을 때 맵고 짜고 신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많이 먹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 있었다면 태아의 몸에 열독이 쌓여 생겨나게 되는 증상이다.

태열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환경이나 이유식, 생활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스스로 사라지지 않고 아토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기에 태열로 의심 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몸에 쌓인 태열이 밖으로 나오지 못할 경우 아이의 자연 치유력을 약화시켜 오히려 태열을 더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나쁜 기운은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 열로 바뀌어 결국 태열이 돌 이후까지 지속되면서 영유아 아토피, 소아 아토피로 악화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태열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의 시작점이 된다. 즉, 태열로 인한 열독이 아이의 몸속 음기와 진액을 소모시켜 호흡기가 약해지고 피부의 생기가 없어지며 식욕도 떨어뜨려 아이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킨다. 이는 곧 아이의 성장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 한 것을 이야기 한다.

아이누리 한의원 이준영 원장은 “태열은 열독을 풀어주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실증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습열을 풀어주고 허증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기운을 보강하고 음기를 보충해 피부면역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치료를 하게 된다”며 “아이의 속 열을 다스리고 오장육부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폐와 비위를 치료해야 한다. 튼튼한 비위는 다른 장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주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아토피, 열독을 낮추고 면역력은 높이고

아이누리 한의원은 획일화 된 처방이 아닌 아토피 근본 원인을 다각적으로 찾아 아이의 체질과 상태를 진단하여 부족한 것은 채우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는 균형 있는 처방을 병행하고 있다. 1:1 맞춤 아토피 치료는 피부의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고 세포가 정상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모세혈관의 염증과 독소를 배출해 아토피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체질 개선 및 체력 회복을 위한 맞춤 한약과 약한 피부면역력을 강하시켜 주는 자연을 닮은 치료용 광선치료로 속부터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워주고 있다. 이와 함께 피부의 염증을 줄이고 가려움을 완화시켜 주는 아이누리의 베스트 상품 스킨 워시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는 레이저침, 자석침, 이침을 통해 아이를 괴롭히던 소양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그밖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아로마 마사지 치료는 독소 배출과 혈액순환을 도와 몸 안의 나쁜 요소를 제거해주고 있다.

아이누리 한의원의 이준영 원장은 “아이누리 아토피 클리닉은 호흡기, 소화기, 피부의 체열과 면역의 균형에 조화를 이루게 해 속부터 바꿔나가는 치료 시스템이다. 인터넷과 민간요법을 통해 아토피에 관련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좋다고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전문과와 함께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것이 현명 하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이어 “병원적 치료가 개입하는 것 외에도 생활 속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소를 개선하는 것이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중요하다. 정신적 스트레스, 각종 알레르기, 부적절한 온습도, 자극성 화학물질, 과도한 피부자극, 물. 염분. 비타민 부족, 영양의 불균형 등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이러한 악화요인을 숙지해서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부모님이 개입해 개선해 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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