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베이비엑스포 개막 '북적북적'
개막 시간 다가오자 임산부 등 600여명 줄 서 나흘 동안 총 10만명 이상 관람객 찾을 듯



미래전람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2 베이비엑스포(미래 임신출산·유아교육 박람회, www.babyexpo.kr)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제2전시관 7, 8홀에서 개막했다.
이날 공식 개막 시간인 오전 10시가 되기 전부터 7홀과 8홀 입구 앞에는 600여 명의 임산부와 가족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입장 시간이 되자 각 기업들이 마련한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전시장 내로 뛰어들어가는 임산부와 산모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유아 관련 국내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는 22,580㎡의 면적에 총 260여개의 임신·출산용품 기업과 유아교육 기업이 참가해 900여개 부스를 차리고 오는 28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미래전람은 전시장 내에 카페테리아와 수유실을 각 2곳씩 설치하고, 대여용 유모차 450대가 준비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한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용품을 구매한 관람객들을 위한 택배서비스도 실시된다.
또 미래전람은 첫날에 한해 잠실역과 삼성역, 양재역, 사당역, 당산역, 합정역 등의 지하철역과 킨텍스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킨텍스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대화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행사기간 내내 매일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도 눈길을 끈다.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퀸메이드 비단궁·3p 디너세트'(25, 26일), '프렌치불·2p 접시세트'(27, 28일)를 제공한다. 또한 매일 1명을 추첨해 기아자동차의 ‘레이’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각 업체 부스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전시장 내 이벤트 홀에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엄마표 영어교육’, ‘산후육아 우울증을 이기는 육아블로그 만들기’, ‘영어영재교육’ 등을 주제로 한 12개의 강의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킨텍스에서 치러진 ‘2011 베이비엑스포’는 총 9만여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의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2012 베이비엑스포’에는 최소 1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많으니 참가업체와 부스로 치러지는 만큼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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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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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2012.05.26 09:16
정말
정말 사람 많
지*2012.05.25 23:23
와!!
드디어 개막되었나보네요...함
달*2012.05.25 15:02
와우~
역시 선착순의 묘미...^^ㅎㅎ
전 이번에
우**이2012.05.25 13:38
늘 가는데...
아이가 유치원 다니니...하원 시간때
플*워2012.05.25 12:37
좋겠어요~
볼거리가 너무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