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직원 호텔서 성접대..직위해제
서울 강남구는 성매매 행위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성 접대를 받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강남구 소속 공무원 2명을 지난 25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구청 건축과 소속인 이들은 지난 24일 밤 12시20분께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건설업자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뒤 성매매를 위해 이용한 호텔 객실에서 현장 적발됐다.
라마다 서울호텔은 지난 2009년 성매매영업에 장소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강남구청에 의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라마다호텔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영업정지가 예정돼있다.
한편 강남구는 사법기관의 수사 결과 이들의 행위가 금품·향응 수수 비위에 해당한 것으로 통보될 경우 수수금액에 관계없이 일벌백계 차원에서 공직에서 배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파이낸셜뉴스 김서연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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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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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2012.05.31 10:57
ㅡㅡ.
세상무서운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