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수분'이다
피부 트러블,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수분'이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8.10.1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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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으로 환절기 피부 고민 해결하세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피부는 복잡한 이유로 인해 컨디션이 달라진다. 환절기일수록 더욱 그렇다.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온도 차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되면서 수분과 영양이 피부 밖으로 쉽게 빠져나간다.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물질도 피부 속으로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결국 피부 장벽이 튼튼해야 한다. 수분이 쉽게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금,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 제품 관계자가 환절기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안한다.
 
날씨나 환경적인 변화로도 피부 탄력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일수록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누리
날씨나 환경적인 변화로도 피부 탄력은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일수록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누리
 
◇ 무너진 피부 탄력과 수분이 관계가 있다?
 
우리 아이나 내 얼굴에 베개 자국이나 옷깃 자국이 오래 간다면, 피부 탄력이 무너졌는지 의심해보고 그에 따른 이유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건 의외로 시간이 아니다. 바로 수분이다. 피부 수분 보유량이 감소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쉽게 늘어난다는 사실! 심지어 밀도 있게 탄탄하던 피부 장벽도 무너지면 피부 수분 손실은 더욱 가속화 돼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게 된다.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탄력에 조금 더 신경 쓰게 되기 마련이다. 날씨나 환경적인 변화로도 충분히 피부 탄력이 저하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나이일수록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 찬바람이 불수록 건조하다면?
 
더위에 대한 걱정은 확실히 사라졌다. 하지만 작게는 큐티클부터 크게는 몸 구석구석까지, 건조한 어떤 부위에 사용해도 좋을 제품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었다. 각칠 층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진 건조한 피부는 묵은 각질이 절로 쌓이게 된다. 결국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각종 유해 물질에 노출돼 예민하게 변한다.
 
따라서 강력한 보습 효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케어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사용하는 게 건조한 피부에 가장 도움이 된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피부 장벽이 약화된 피부에 제격인 수분 크림 등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중이다.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은 고보습 크림이지만 실키한 텍스처로 빠른 흡수를 자랑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윤기를 주어 사계절 내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제격이다.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저자극의 순한 포뮬러로 어린 아기를 위한 신생아 선물로도 적극 권장되고 있다. 세안 또는 목욕 후 민감하고 건조한 얼굴 및 전신 부위에 골고루 흡수시키면 장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아이누리 관계자는 "최근 블로그나 뷰튜버, 인플루언서 등 부모로서 아기의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자 아이누리 윤기 모이스처 아토로션을 사용하는 분들이 늘었다"며 "우리 아이 건강한 수분 지킴이로 활약 중인 이 제품을 아이누리샵에서 기획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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