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기름 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영등포구 도림주유소 리터당 1,877원에 판매 서울시내 주유소 간 휘발유 가격차 최고 568원

서울시내 주유소 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최고 568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이 공개한 오피넷(www.opinet.co.kr) 현황자료(5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서울시내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는 영등포구 도림주유소(무폴)로 휘발유를 리터당 1,877원에, 가장 비싼 주유소는 영등포구 경일주유소(SK)로 리터당 2,445원에 판매하고 있다.
영등포구 도림주유소(무폴)에 이어 휘발유 가격이 싼 주유소는 광진구의 용마주유소(알뜰)로 리터당 1,925원에 판매하고 있다. 같은 지역의 대원주유소(S-oil)도 1,925원에 판매하고 있다.
영등포구 경일주유소(SK)에 이어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같은 지역의 SJ상사 여의도주유소(GS)로 2,398원에 판매하고 있다. 서초구의 (주)강남서초에너지는 2,380원에 판매하고 있어 세 번째로 가장 비싼 주유소로 나타났다.
전국 주유소 평균유가는 휘발유가 리터당 1,996.63원으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리터당 2,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일부 주유소들은 여전히 가격을 인하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은 "휘발유 가격이 비싼 주유소는 모두 브랜드 정유사로부터 공급받아 판매하는 곳이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주유소는 무폴 주유소나 알뜰 주유소, 셀프형 주유소가 절반정도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폴 주유소 특정 정유사와 공급계약을 맺지 않고 여러 정유사나 다른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사와 파는 주유소를 말하고, 알뜰 주유소는 석유공사와 농협이 정유사에서 대량으로 공동구매한 휘발유와 경유를 공급받고, 주유소 부대 서비스 등을 없애 주유비용을 기존 주유소에 비해 낮춘 주유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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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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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2012.06.10 23:57
아..
영등포 가까운데... 거기로 다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