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꼬마아이 사로잡은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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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8.11.02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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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아이들 야외수업장으로 인기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가족 관람객이 2일 오후 서울 마곡동 서울식물원을 찾아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BOTANIC) 공원'으로 내년 봄 정식 개원 될 예정디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가족 관람객이 2일 오후 서울 마곡동 서울식물원을 찾아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BOTANIC) 공원'으로 내년 봄 정식 개원 될 예정디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짙은 분무에 입구부터 몽환적입니다.

눈 앞에 펼쳐진 미지의 세계에 엄마 손을 꼭 붙잡은 꼬마아이.

두근두근 가슴이 뜁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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