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축하 용품, 무료로 받는 방법은?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잠자다 일어나 화장실 가는 당신, 혹시..

fnnews@fnnews.com

나이가 들수록 자다가 소변을 보는 야간뇨 환자 비율이 높아진다. 하지만 보통 노화증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이규성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은 17일 "야간뇨는 4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 고루 나타나는 흔한 배뇨장애 증상이지만 대부분 치료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그는 "야간뇨는 심각한 건강 문제와 삶의 질 하락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까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배뇨건강을 체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40세 이상 남성 10명 중 7명 야간뇨 증상

 

특히 40세 이상 남성의 절반에 해당하는 65%는 야간뇨 증상이 있고 이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삶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40세 이상 성인 남성 1842명을 대상으로 야간뇨 증상을 조사한 결과 40대 57.3%, 50대 64.5%, 60대 77.8%로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가 야간뇨를 자연스러운 노화 증상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환자 중 약 75%가 전문가를 방문해 상담을 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 이유로는 '야간뇨를 노화와 같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각했다'는 응답이 약 63%로 가장 많았고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라는 사실을 몰라서'라고 답한 환자도 16%나 됐다.

 

■야간뇨, 삶의 질 하락에 영향

 

야간뇨는 배뇨장애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수면 중 1회 이상 깨어 소변을 보는 것을 말한다.

 

주로 전립선비대증, 과민성방광, 전립선염 등이 3대 원인질환으로 나타난다. 방치할 경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야간뇨 환자 중 절반이 넘는 56.1%가 충분한 양의 수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답했고 통증이나 불편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도 31.9%나 됐다. 특히 야간뇨 환자에서 우울증 환자 비율이 17.8%로 정상인의 8.1%에 비해 두 배 넘게 나타났다. 40대에서는 정상인보다 3배, 50대에서는 2배 넘는 유병률을 보였다. 또 야간뇨로 인해 환자의 46%가 직장생활, 20.1%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답했다. 야간뇨는 성생활 빈도 및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쳐 성생활을 활발히 하는 환자가 45.7%로 절반도 채 되지 못했다. 또 환자 2명 중 1명 정도가 경증 이상의 발기부전까지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야간뇨 환자들은 골절 위험에도 쉽게 노출됐다. 지난 1년간 1회 이상 골절을 겪은 환자 비율은 6.1%로 정상인의 3.6%보다 2배가량 높았다.

 

야간뇨 환자는 만성질환에도 쉽게 노출된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의 경우 환자는 15.4%, 정상인은 11.1%가 동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혈압 또한 각각 39.1%, 26.9%로 정상인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상생활에 불편 느끼면 치료해야

 

야간뇨 환자들은 △평소 배뇨증상이 잦고 자주 잠에서 깨 배뇨 욕구를 느끼거나 △야간뇨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때 △자기 전 수분 섭취를 자제했는데도 야간뇨 증상이 멈추지 않을 때 △야간뇨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이 지속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소변검사, 전립선 및 방광 등의 건강을 체크하는 초음파 검사 등이 진행된다. 치료는 원인질환에 따른 약물·수술 요법 등이 진행되며 수분섭취량 조절 등 생활습관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기과 배재현 교수는 "야간뇨는 질환이 아닌 증상이므로 수면 중 화장실을 간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배뇨현상일 수 있다"며 "하지만 해당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pompom@fnnews.com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