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2018년... 조금은 달라진 2019년이 오길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크리스마스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미세먼지도 조금씩 물러가면서 서울 도심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따뜻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모두에게나 따뜻한 2018년이었을까요?



어떤 이에게는 다가오는 연말이 그저 더 추운 겨울일 뿐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2018년일 뿐이며...
또 어떤 이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아픔에 진정한 사과를 기다리고 있는 2018년일 뿐입니다.

새해가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은 항상 큰 포부와 다짐,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9년에는 큰 포부와 다짐 큰 희망이라는 거창한 단어말고 2018년에 혹시 생겼을 상처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조금이라도 해결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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