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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꿈을 이룬 D라인 모델 이혜진 씨
세상에서 하나 뿐인 임부복 입고 당당한 워킹

2012 경기맘 D라인 패션쇼가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예비맘 이혜진(31, 태명 동해, 9개월) 씨가 캣워킹을 하고 있다. 이혜진 씨의 학창시절 꿈은 '슈퍼모델'이었다고 한다. 고이 접어뒀던 '슈퍼모델' 꿈을 이번 D라인 패션쇼를 통해서 이루게 된 것. 이 씨는 "동해(태명)와 함께 세상에 하나 뿐인 임부복을 입고 D라인 패션쇼에 모델로 참가하고 싶다"고 참가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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