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몬트라움'은 21일 "대표 브랜드인 '프로도기'의 배변패드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반려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도기는 반려견의 똑똑한 배변습관을 돕는 배변 교육 용품 전문 브랜드다. 프로도기는 배변훈련이 안된 강아지를 위한 1단계 ‘트레이닝 패드’부터 탈취 기능을 강화한 2단계 ‘노스멜 패드’까지 반려견의 성장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배변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노스멜 패드는 대나무숯 탈취 필름 소재로 악취를 빠르고 강력하게 차단해 청결에 고민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던 고객 요청을 반영해 한 사이즈 더 커진 XL 사이즈를 추가 출시하는 등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몬트라움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늘(21일)부터 약 3주간 프로도기 강아지 배변패드를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뭉치면 개이득’ 행사를 진행한다. '뭉치면 개이득'은 프로도기 배변패드 2팩 구매 시 35%, 6팩 구매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다.
한편 몬트라움은 다음달 6일까지 몬트라움의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몬트라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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