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이메텍'의 공식 수입원 (주)게이트비전은 "최근 일산화탄소, 난방비 걱정에 전기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특히 아이 키우는 집 부터 1인가구,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를 비롯해 손빨래가 가능하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에 캠핑족에게서도 이메텍 전기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메텍 전기요는 100% 순면 원단 및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은 'Oeko-Tex' 국제 인증 소재를 사용했다. 온도 조절기를 분리한 전기요 본체는 손빨래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털이나 이물질로부터 항상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 전기요 부문에서 아토피 안심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도 제격이다.
이메텍의 'EESS 안전 시스템(Exclusive Electroblock Safety System)'은 과전류 및 누전, 오작동 감지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화재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수로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하더라도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게다가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에 부합해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 전기요의 설정온도는 기존 5단계에서 ‘부스터 기능’까지 있다. 급속 히팅이 가능해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따뜻한 온도로 잠자리를 데울 수 있어 부모님 세대에도 적합하다. 이탈리아 전기요 시장 점유율 70%에 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자체 판매 실태 조사 결과 1인가구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캠핑족에게 이메텍 판매가 늘고 있다”며 “이메텍 전기요는 그야 말로 1인 가구,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아이가 있는 가정, 부모님 가정 등 온 세대가 사용하기에 기능이나 안전성 부분에서 최적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추운 겨울에 이메텍 전기요로 따뜻함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메텍은 전세계 42개국 이상으로 판매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글로벌 기업이다. 전기요 부문에서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 1위(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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