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요실금, ‘언발에 오줌누기’ 그만… 골반저근 강화해야
여성 요실금, ‘언발에 오줌누기’ 그만… 골반저근 강화해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1.25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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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 받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활용도 골반저근 강화에 효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40세 이상 남녀 10명 가운데 7명이 요실금 등 배뇨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비뇨의학과 연구팀은 40세 이상 2080명을 대상으로 소변을 만들고 저장하고 배설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부요로 증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 결과 68.2%가 이상 증세를 보였다. 특히 여성은 요실금 등이 나타나는 저장증상에 문제가 있다는 답변이 많았다.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 노화 등으로 인해 골반근육이 서서히 약화돼 방광과 요도에 대한 지지력이 약해진다. 이런 상황에서 복압이 상승하면 방광의 압력이 요도 괄약근의 압력보다 높아져 요실금이 발생한다.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중 다양한 주파수를 내장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인 운동이 가능한 '베리얀'이 있다. 베리얀은 식약처 인증은 물론미국 FDA에서도 여성기능장애 개선 및 불감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요실금 관련 일러스트. ⓒ비볼코리아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중 다양한 주파수를 내장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인 운동이 가능한 '베리얀'이 있다. 베리얀은 식약처 인증은 물론미국 FDA에서도 여성기능장애 개선 및 불감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요실금 관련 일러스트. ⓒ비볼코리아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땀 분비가 줄어 상대적으로 소변량이 늘고, 감기 등에 의한 기침으로 요실금 증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추운 환경에서 방광 주변의 근육과 조직이 수축해 방광이 예민해지는 것도 요실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요실금을 부끄러운 증상이라고 여기고 요실금 패드나 속옷을 사용하는 것은 증상을 드러내지 않기 위한 임시방편일 뿐이다. 여성 건강을 위해서는 ‘골반저근’을 강화해 증상 자체를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골반의 횡경막'이라고 불리는 골반저근은 두덩뼈에서 엉치뼈까지 연결되는 근육이다. 골반 하단에서 복압을 조절하고 방광과 자궁 등 여러 내부 장기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골반저근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자궁이나 직장 등 골반 장기가 아래로 내려오는 골반저 질환이나 요도의 수축력이 떨어져 요실금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골반저근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중 다양한 주파수를 내장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인 운동이 가능한 '베리얀'이 있다. 베리얀은 식약처 인증은 물론미국 FDA에서도 여성기능장애 개선 및 불감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의료기기 부문에 이어 2018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의료기기 요실금 치료기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베리얀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백에 들어갈 만큼 콤팩트한 크기를 구현했다. 충전식 전원 방식을 채택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열기능을 탑재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5.7인치 LCD 화면을 적용해 수축과 이완 정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베리얀은 바이오피드백을 기반으로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자극을 통해 골반저근 운동을 유도해 여성 속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실금 치료기기”라며 “매일 꾸준히 사용하면 다양한 여성 기능 저하문제를 예방 및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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