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미혼모자시설에 이유식기 후원
원그린스텝 캠페인 통한 지속적 사회공헌활동 펼쳐

친환경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가 지난 19일 자사의 글라스락 이유식기 1,0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자시설에 후원했다.
입양 문화 정착, 미혼모 보호 등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는 홀트아동복지회는 현재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 미혼모의 출산 및 자립을 돕는 미혼모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삼광유리㈜가 이번에 후원한 글라스락 이유식기는 150ml, 165ml, 210ml 등의 소용량으로 아기 이유식, 반찬, 소스 등 소량의 음식 보관이 용이하고 한 끼 분량씩 나눠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난 유리밀폐용기다.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냉동보관 및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영유아 시기 소량으로도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환경호르몬의 우려가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내열강화유리로 국내에서 제조해 충격에 강하고 친환경적이다. 이번에 홀트아동복지회에 지원된 총 1,000개의 제품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미혼모자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의 식기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글라스락 이유식기 후원은 삼광유리㈜가 그간 펼쳐온 친환경 사회 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삼광유리는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의 치료비 지원,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글라스락 도시락 세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삼광유리㈜ 마케팅팀 정구승 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미혼모자 가정의 영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보다 밝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5년 전통의 삼광유리㈜는 연간 약 4,000억 규모의 제병시장(유리병을 공급하는 중간재 산업)에서 약 22%를 차지하는 등 독자적인 유리전문기술력을 보유해 세계적인 유리제조 기업으로 꼽힌다. 또 지난 2005년 자사의 내열강화 유리 제조기술로 국내 최초 사면결착 내열강화 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출시해 국내 유리 밀폐용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유리밀폐용기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광유리는 최근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아우트로’,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일반유리 및 소다라임 유리 식기재 ‘글라스온’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브랜드를 점차 확대, ‘유하스(Uhas)’라는 통합 브랜드 출범과 함께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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