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셰프토프, 쿡웨어 최초 로하스 인증
재생재료, 친환경 무기물 소재, 알루미늄 주물 사용

친환경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가 쿡웨어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제도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서 친환경과 사회정의 및 지속 가능한 소비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창조적인 상품개발이나 서비스 활동,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도이다. 제품의 환경성, 건강성, 안전성, 사회적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셰프토프 세라믹 냄비는 제품의 친환경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광유리측에 따르면 냄비의 본체를 구성하는 주물(다이캐스팅)은 재활용 재생 재료를 83% 이상 사용해 자원 절감에 기여했으며 코팅 시 인체유해물질로 알려진 PFOA(Perfluorooctanoic acid) 등이 없는 친환경 무기물 소재를 사용해 중금속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알루미늄 주물로 제조, 열보전율과 열전도율이 탁월해 음식을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다.
미적인 부분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장미꽃 모티브로 전체적인 라인을 살리고 바닥과 손잡이에도 꽃잎 무늬를 구현해 세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파스텔 톤 컬러를 가미하는 등 기존 쿡웨어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디자인 등록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삼광유리㈜ 마케팅팀 정구승 팀장은 “이번 셰프토프의 쿡웨어 최초 로하스 인증은 삼광유리가 글라스락을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에서 일관되게 부각해온 친환경성과 사용자의 건강을 배려하는 제품 개발의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삼광유리㈜의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도 규사, 소다회 등 천연무기화합물로 재활용이 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해 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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