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탈모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40~50대뿐 아니라 20~30대 연령층에서도 탈모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외부환경의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환자의 평균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탈모때문에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이미지가 고민인 취업준비생이나, 소개팅이나 맞선을 준비하는 싱글들의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주로 스트레스, 질병, 영양불균형, 두피손상 등으로 모발이 줄어들고 얇아지면서 탈모가 발생한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 약물 부작용 등 탈모의 원인과 유형은 수없이 많다. 정확한 탈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과학적으로 접근해 체계적인 두피검사가 필수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헤어라인이 M자모양으로 점점 깊어지면서 이마가 넓어 보이는 M자탈모나 정수리탈모는 많은 남성들이 경험한다. 이런 유형의 경우 대인기피증같은 정서적 문제를 초래해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분석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두피센터 아미치0.3은 15년 노하우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탈모 상태를 분석한다. 아미치0.3에서는 총 10가지의 두피검사를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에서는 모주기검사, 두피소견검사, 두피유형검사, 견인검사, 모발밀도검사, 모발두께검사, 모근검사, 모낭충검사, 두피트러블검사, 문진검사까지 총 10가지의 두피정밀검사를 통해 두피상태를 분석하고 탈모의 원인을 파악한다.
이 밖에도 총 10가지의 두피정밀검사로 모발의 생존율, 모근의 손상, 두피의 각종 염증과 트러블, 모낭충 감염여부 확인 등 환자별 맞춤 탈모 두피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아미치0.3은 (주)크로마흐와 업무협약을 맺어 환자의 탈모 관련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탈모검사가 가능하다. DNA와 RNA 검사 등 탈모유전자검사 시스템을 적용해 탈모의 유전적 특성 및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아미치0.3 관계자는 “두피, 탈모, 모발 관리를 위해 천연 한방재료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임상실험을 거쳐 개발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미치0.3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두피연구소를 보유하고있는 두피관리센터다. 탈모두피관리에 사용되는 전 제품은 전문 연구원들의 철저한 연구와 임상을 통해 생산된다. 또한 정식 두피연구소에서 개발된 관리 제품은 특허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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