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 유모차 최대 15.4% 가격 인하
YKBnC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 차원"
유아용품 브랜드 퀴니와 맥시코시의 한국 공식 수입 회사인 YKBnC(대표 윤강림)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고자 유모차 가격을 최대 15.4%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결정으로 7월부터 퀴니의 센츠 유모차가 15.4% 인하돼 기존 78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퀴니의 버즈 유모차의 가격은 기존 105만 원에서 4년전 가격인 98만 원으로 돌아간다. 또한, 퀴니의 제프는 6.3% 인하돼 45만 원으로, 맥시코시의 디럭스급 유모차인 엘리아는 11.4% 인하된 가격 93만 원에 판매된다.
YKBnC 관계자는 “퀴니 유모차의 경우 작년에 유모차 관세가 잠시 철폐됐던 시기에 맞춰 이미 가격 인하를 한차례 한 바 있으며 유모차 관세가 부활한 이후에도 계속 인하한 가격을 유지해오고 있었다”며 “이번 가격인하는 퀴니와 맥시코시의 공식 수입 회사로서 출혈을 감수하고서라도 소비자 경제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결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YKBnC는 향후 Q 케어 회원 서비스 정책을 시행해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Q케어 서비스란 YKBnC의 퀴니와 맥시코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포인트 지급과 프리미엄 이벤트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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