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36종 식단으로…1주 기준으로 5만 8,800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은 돌 전·후 아기들의 영양 균형을 위한 이유식인 풀무원 ‘베이비밀 완료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이비밀 완료기’는 생후 12~13개월 아기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열량과 영양소를 성장단계에 맞게 영양 설계한 이유식으로 하루 두 끼 식사로 구성돼 있다. 매일 서로 다른 메뉴가 제공될 수 있도록 3주간 총 36종의 식단을 짰다.
매일 또는 격일 단위로 주문 가능하며 가격은 1주(6일, 하루 2식) 기준으로 5만 8,800원이다.구입은 베이비밀 홈페이지(http://www.babymeal.co.kr)에서.
풀무원건강생활(주) 윤정호 이유식사업팀장은 “돌 전·후 아기들을 위한 완료기 메뉴 출시로 이유식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유아식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도 구입해 먹여 봤었는데...
가격대